타임스는 23일자 인터넷판에서 ‘헹온더 사우스 코리안 스캔들’ (Heng on the South Korean Scandal)이란 제목의 만평을 통해 ‘비 선 실세’ 최순실을 원숭이 조련사로 묘사했다.
만평에는 최씨가 ‘정치’(politics) 라고 적힌 음악상자를 돌리자 목 줄이 매인 원숭이가 재롱을 부리 면서 재벌들로부터 돈을 받아내 는 장면이 담겨있다. 원숭이는 최 씨의 지시대로 움직이는 박 대통 령이거나 재벌로부터 돈을 받아 냈던 안종범 전 청와대정책조정 수석 등을 묘사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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