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 지역 고급 아파트인 ‘더 버몬트’에서 지난 3일 남성 1명이 흉기에 찔려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본보 5일자 보도) 이번 사건의 피해자와 가해자는 모두 대만계 유학생들로, 이들은 이 아파트 내 친구집을 방문했다가 다투다 칼부림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LA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사건은 아파트 로비층이 아닌 한 대만계 여학생이 살고 있는 아파트 유닛 내에서 발생했으며, 용의자와 피해자는 서로 아는 사이로 용의자가 친구를 칼로 찌른 뒤 도주했다는 것이다.
아파트 측 관계자는 “여학생이 친구들에게 자신의 짐을 가져다달라며 열쇠를 줘 친구들이 여학생 아파트를 찾았다가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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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이겠군 감옥 갔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