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공항에서 미국 시카고를 향해 출발하려던 항공기 수하물에서 모조폭발물이 발견돼 해당 항공편 탑승객 169명이 6시간 이상 공항에 발이 묶이는 등 한바탕 소동이 일었다. 6일 오전 7시께 토론토 피어슨국제공항의 탑승객 수하물 검색대에서 모조 사제폭발물(IED)이 든 여행 가방이 발견됐다.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은 문제의 가방이 시카고행 유나이티드항공 547편의 미국인 승객 조셉 갈래스카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CBP 요원들은 해당 기기에 대한 폭발물 검사를 했으나, 위험 요소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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