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용품 업소에서 흑인 여성 고객 3명이 난동을 부리고 도주하다 이를 쫓아나간 한인 직원을 차로 치어 중상을 입힌 뒤 그대로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폭스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새벽 1시30분께 미시간주 켄트우드 지역의 한 파티용품 업소에서 흑인 여성 3명이 드라이브스루를 이용해 물건을 사려다 가격을 놓고 직원과 언쟁이 발생하자 갑자기 업소 안으로 들어와 진열대를 잇달아 쓰러뜨리고 물건들을 닥치는 대로 바닥에 내팽개치는 등 난동을 부렸다.
이같은 장면은 이 업소의 폐쇄회로 감시카메라(CCTV)에 그대로 잡혔다. 이들이 업소 밖으로 나가자 업소 직원이던 윤모씨가 이들을 뒤쫓아나가 이들이 탄 차량의 앞을 가로막자 이들은 윤씨를 차로 치어 쓰러뜨린 뒤 그대로 달아났다.
사고로 윤씨는 골반과 갈비뼈가 골절되고 치아가 부러졌으며 뇌에도 출혈에 생기는 등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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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딱하네요, 어떠한 경우에도 가게 밖으로 따라나서는 안되는것을 모르다니,더군다나 그 늦은 시간에, 각 지역 상인 연합회는 거창한 소리 앞세우지 말고, 회원들 계몽이나 잘 하세요. 40년전에 이미 이정도는 알고 장사했는데. j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