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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
▶ 뉴욕시교육청 “PS58 학교 직원들 출입 거부해”
▶ 파리냐
뉴욕시교육청은 14일 “최근 ICE 단속요원이 영장도 없이 퀸즈 메스페스에 위치한 PS58 초등학교를 방문해 4학년 학생을 찾았다”며 “학교 직원과 안전요원이이 ‘영장이 없으면 학생을 찾아줄 수 없다’고 거부해 ICE요원은 그 자리에서 돌아갔다”고 밝혔다.
카르만 페르냐 교육감은 “뉴욕시의 모든 학생들은 자신의 신분과 상관없이 공부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며 “ICE단속요원들이 찾아왔었다는 사실 만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를 불안에 떨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왜 이런 문제가 발생했는지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지난 달 뉴욕시 초•중•고 공립학교에 ‘영장없이는 절대 ICE 요원을 학교 안으로 출입시키지 말라’는 지침을 하달<본보 3월22일자 A3면>한 바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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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밑에 댓글단 새끼야 어느 경찰이 불법체류자 잡으러 다니냐
미친 또라이새끼들 ㅋㅋ 세금받고 사람사냥 하는 트럼프개새끼.. 오 내세금
미친 또라이새끼들 ㅋㅋ 세금받고 사람사냥 하는 트럼프개새끼.. 오 내세금
학교는 당연히 신성불가침 이어야 하고 (그많은 사유 다 나열할수없어 생약하고).덩치큰 친구들이 덩치값도 못하네, 죄가 있다면 부모에게 있지 아이들에게 무슨죄가? 공연히 일찌감치 반미감정이나 어린가슴에 퍼늦치말고요!! 인질로 잡아다가 아이찾으라오는 부모 잡곗다고, 자기들이 무슨 ISS 라고. j.
애들 학교를 보내? 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