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탠다드 어뮤즈먼트사 향후 30년간 운영자격
웨체스터 카운티와 ‘스탠다드 어뮤즈먼트’사의 계약으로 대대적으로 보수공사를 하고 있는 ‘플레이 랜드’가 어머니날인 지난 14일 문을 열었다.
라이(Rye)에 위치하고 있는 100 에이커의 ‘플레이 랜드’는 코니아일랜드와 마찬가지로 웨체스터 지역에서는 역사적인 의미를 갖는 놀이공원으로서, 현재 6,000만 달러 규모로 보수공사를 하고 있다.
이번에 89년 째 시즌을 맞은 ‘플레이 랜드’는 워낙 낙후된 시설이 샌디 허리케인으로 인해 더욱 파괴가 되어, 수 년 전부터 보수 방법과 예산 등으로 논의가 되던 중 작년 5월 ‘스탠다드 어뮤즈먼트’사와 공공사립 투자 계약 협정이 이루어져 공사가 시작됐다. 지난 5일에는 아스토리노 카운티 장과 ‘스탠다드 어뮤즈먼트’ 사장 니콜라스 싱어 씨와 보수공사의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지역 TV방송과 라디오 토크 쇼 등을 통해 발표한 이스토리노 카운티 장과 싱어씨와의 보수공사 마무리 계획에 의하면 스탠다드 어뮤즈먼트 사가 라이 시와의 법적 절차가 끝나는 시점에서 75만 달러를 카운티에 지불하며 그 후에 플레이 랜드 내의 수영장 보수 및 기존시설 제거 등이 시 의회에서 통과되면 또 한 번 75만 달러를 특별 은행계좌로 지불하게 될 것이며 이는 올해 말까지 완결될 것이라고 한다.
6,000만 달러 예산 중 3,000만 달러를 담당하는 ‘스탠다드 어뮤즈먼트’사는 향후 30년간 ‘플레이 랜드’를 운영할 자격을 얻었지만 ‘플레이 랜드’ 자체는 카운티에 속하며 일반에게 공개가 된다.
보수공사는 ‘드레곤 플라이’와 같은 역사적인 롤로코스터를 보수하며 새로운 놀이기구와 피크닉 장소 해변 시설 설치 및 레스토랑, 푸드코트 등을 신설하게 된다. ‘윈드스타즈(Windstarz)’, 레볼루션 32(Revolution 32)’, 유니코스터(Unicoaster)’ 등과 같은 최신 롤로 코스터나 놀이기구 등이 2019년까지는 완성될 것이라고 한다.
웨체스터 헤리슨 태생의 싱어 씨는 ‘무엇보다도 가족들에게 영원히 남을 기억을 남겨주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라면서 또한 타 지역 방문객 유치에도 힘을 쓸 것이라고 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