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포함해 세계 10여개 국가의 현직 주말한국학교(한글학교) 협의회 실무자들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 동안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주기철)이 주최한 웍샵 프로그램을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지역에 있는 한국학교 연합체인 재미한국학교 동북부 협의회(회장 박종권) 임원 대표로는 송용주 간사(코네티컷토요한국학교장)가 이번 웍샵에 참석해 협의회와 한국학교의 효과적인 운영에 관한 실무 적용을 위해 교육을 받았다.
이번 실무자 웍샵에 참석한 이들은 세종대왕 탄신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5일 세종대왕릉(英陵)이 있는 여주시를 방문해 세종리더십을 배우고 세종대왕릉 탐방을 시작으로 3박 4일간의 공식 행사를 출발했다.
이날 웍샵의 공식 일정은 여주대 세종 리더십연구소 박현모 소장의 "세종은 어떻게 백성을 먹여 살렸나?"라는 주제로 세종리더십 강의와 2시간에 걸쳐 효종 영릉 ? 왕의숲길 ? 세종대왕 영릉으로 이어지는 역사 탐방 등으로 진행됐다.
재외동포재단 관계자는 “세종대왕과 한글은 한국인 모두의 자긍심이자 자랑”이라며, “특히 해외의 한국학교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교사라면, 세종대왕의 도시 여주에 있는 세종대왕 영릉을 방문하면 유익할 것 같아 코스를 잡았다”고 말했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주기철)이 주최한 제 1회 주말한국학교(한글학교) 실무자 웍샵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국학교 관련자들이 지난 18일 서울 소재 한 호텔에서 폐회식을 갖고 웍샵 수료증을 받은 뒤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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