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지난 주말 동안 미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한데 이어 호주 시드니에서는 사망자 16…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가 13일 ‘제 37회 교사의 밤’을 개최, 한 해 동안 헌신한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올해 최우…

고교 총격 사건 생존자인 미아 트레타가 브라운대 총격 사건 이후 인터뷰하는 모습. [로이터]동부 브라운대에서 총격 사건으로 10여명의 사상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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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갑자기 하늘이 높아지고 깨끗해 졌다는것은~~그동안 억울하게 ~~경유차가 환경오염 주범으로 뒤집어 썼다는
와우~! 혼자도 아니고 모녀 2명인데도`~~~~! 함부로 여행가선 안되겠네~~~! 잘린부분은~~~다음블로그 sungodcross 에 있습니다~~~!
우리 한인들 옷차림새와 명품 가방들 들고 돈 있는 사람들 처럼 하고 다니는거 자제 하셔야 할거 같아요,, 범죄에 표적이 되니까요
이게 무슨일이래...
이런 뉴스 들으면 정말 화나네요. 만약 내 어머니 내 동생이였으면.. 그런 연탄 들은 다 잡아서 사형시켜버려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