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지역 한인들의 기술학교인 버지니아한인회 산하 한사랑종합학교가 내달 11일 개강한다.
우태창 버지니아 한인회장은 24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이번 가을학기에는 총 18개 강좌가 개설되며 12명의 강사가 가르친다”면서 “컴퓨터 및 스마트폰 강좌와 스패니시 강좌에는 새로운 강사가 강의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우 회장은 “한사랑종합학교는 현재 교장 없이 회장과 이사장이 공동으로 관리하는 새로운 체제로 바뀌었다”면서 “강좌 비용 등은 전화로 문의 받고 있다”고 말했다. 업무시간은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업은 대부분 일주일에 한번씩 3시간 과정으로 10주이며 약사보조사반은 8주, 양재 및 옷수선은 5주이다.
이번에 개설되는 강좌는 플러밍 & 개스, 전기 기술 실기, 핸디맨, 오토-캐드(Auto-CAD) 초급과 고급, 냉난방 기초, 자동차 정비 기초, 복사기 수리 및 영업, 컴퓨터 및 스마트폰, 약사 보조사, 양재 및 옷수선, 사군자, 키보드 반주, 디지털 카메라 초급과 중급, 포토샵, 영어초급-소설읽기, 스패니쉬 중급-성경읽기 등. 오토-캐드는 컴퓨터를 이용해 도면을 만드는 것을 가르치는 강좌로 건축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이 과목을 수강하면 도움이 된다.
문의 (703) 534-8900
장소 6131 Willston Dr. Falls Church, VA 2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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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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