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큐멘터리 영화 ‘스크린세대’ 무료 상영
▶ 빌립보교회 9일…올바른 자녀교육 방향 제시
‘우리 자녀는 TV, 컴퓨터, 비디오게임 등 디지털 문화에 푹 빠져 얼마나 많은 시간을 스크린 앞에서 허비하나?’
하노버 소재 빌립보교회(박동훈 목사)는 자녀들의 바른 디지털 미디어 사용과 부모들의 교육 방향을 제시하고자 오는 9일(토) 오후 7시 본당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스크린세대(Screenagers)’를 무료 상영한다.
내과의사인 딜레이니 러스턴 영화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스마트폰 사용과 관련된 자녀와의 갈등을 다뤘고 지나치게 스크린에 노출됐을 때 야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해결 방안과 미디어 노출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행사를 기획한 빌립보교회 김성아 CM교육담당자는 “부모가 디지털세상에서 자라나는 자녀들의 현실을 이해하며 문제가 무엇이고, 테크놀로지가 아이들의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제대로 알아야한다”며 “부모들이 영상세대의 자녀들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규율을 세우고 적용해야 하는지 등의 해결방안을 토의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담당자는 “한인 부모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글 자막을 담아 영화를 상영한다”고 덧붙였다.
한인 부모들을 위해 한글 자막 포함된 이 영화는 상영 후 ‘미디어와 테크놀로지 중독과 관리’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고 ‘스크린타임 규칙(Screentime Covenant)’을 위한 자료도 제공된다.
문의 pstacyhuh@gmail.com
장소 7422 Race Rd., Hanover, MD 21076
<
배희경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