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만이 내 세상’(포스터)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박정민),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6일부터 CGV LA와 부에나팍에서 상영하는 이 영화는 배우 이병헌과 박정민의 형제 케미를 보여주며 한국에서 개봉 6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기분 좋은 웃음 뒤 찾아오는 깊은 감동까지 호평일색의 영화다. 최성현 감독의 독창성이 묻어난 ‘그것만의 내 세상’은 배우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 등 절정의 연기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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