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희 기념사업회 주최
▶ 19일 5·16 65주년 기념식
▶ “한인 차세대에 역사인식”

김영구(왼쪽부터) 행사부회장, 이칠호 운영부회장, 이재권 회장, 아이린 김 홍보부회장, 지미 정 이사장.
남가주 보수단체들이 대거 참여하는 ‘제65주년 5·16 기념식’이 오는 5월19일 LA 한인타운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산업화와 국가재건 정신을 재조명하고, 보수 진영의 화합과 세대 간 역사 계승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미주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이재권)는 오는 19일(화) 오후 4시30분 LA 용수산 2층 대연회실에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주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건국대통령이승만기념사업회, 자유통일민주연합, 국가안보정책센터 미국지부, 국가원로회의 미서부지부, AKUS 한미연합회 LA, 재향군인회 미서부지부, 재미 해병전우회, 월남전 참전자회 미남가주지회, KCBMC USA, 광복회 미서남부지회, 일사회, 화랑청소년재단, 미주 3·1여성동지회, NKIA 탈북민선교회, 세계기도모임 미서부지부 등이 함께 참여한다.
이재권 회장은 “5·16 당시 대한민국은 민생과 안보 모두 매우 불안정한 상황이었다. 북한으로부터의 위협과 사회 혼란을 한꺼번에 정리하고 사회 질서를 바로잡은 것”이라며 “그 시기를 시발점으로 오늘날 경제대국 대한민국의 기반이 만들어졌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남가주 보수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장을 펼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오늘날 한국 사회의 현실을 걱정하고 나라의 미래를 고민하는 분들, 특히 젊은 세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구 행사부회장은 “지난해부터는 차세대 장학금 지급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며 “후세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과 국가관을 심어주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행사 참가비는 식사를 포함해 40달러이며, 식사 준비 관계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한편 기념사업회는 오는 10월3일 콜로라도 덴버에서 ‘세계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총연합회’ 창립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미주에서 먼저 출발해 향후 전 세계로 조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213)725-3844, (310)404-6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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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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