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20대 한인 남학생이 대학교 기숙사를 폭파시키겠다고 위협한 혐의로 체포됐다.
시카고 쿡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한인 대학생 우모(27)씨는 지난 25일 오후 7시30분께 일리노이 주립대 시카고 캠퍼스 인근 유니버시티 빌리지/리틀 이태리의 대학 기숙사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2명의 여성 룸메이트에게 폭탄 사진을 문자로 보내 기숙사를 폭발시켜버리겠다고 협박했다.
경찰에 따르면 우씨는 문자에서 ‘아주 유명한 폭발장치’라며 ‘만약 기숙사에서 떠난다면 폭탄을 터트리겠다’고 위협했다.
이에 위협을 받은 룸메이트들이 즉각 경찰에 신고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우씨를 체포한 뒤 기숙사 내부를 조사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시카고 쿡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한인 대학생 우모(27)씨는 지난 25일 오후 7시30분께 일리노이 주립대 시카고 캠퍼스 인근 유니버시티 빌리지/리틀 이태리의 대학 기숙사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2명의 여성 룸메이트에게 폭탄 사진을 문자로 보내 기숙사를 폭발시켜버리겠다고 협박했다.
경찰에 따르면 우씨는 문자에서 ‘아주 유명한 폭발장치’라며 ‘만약 기숙사에서 떠난다면 폭탄을 터트리겠다’고 위협했다.
이에 위협을 받은 룸메이트들이 즉각 경찰에 신고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우씨를 체포한 뒤 기숙사 내부를 조사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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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24/202506241639546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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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나이가 27세 미성년도 아니고 참 좋은때 인데? 왜 무덤을 팠지?. 그에 부모는 얼마나 실망할가? 옛날 군가 한자락이 머리에 떠오른다. 사나이 25세 꽃이피는이가슴. 왜그랬을가?
27세 우지훈 장래 망쳤네요. SWAT 을 포함한 경찰이 80명 이나 출동하고 판사는 우지훈이 정신감정 까지 받아야 한다고 명령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