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가 더 이상 미국에서 가장 건강한 주가 아니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년 전 하와이는 갤럽이 조사한 미국 웰빙 랭킹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가장 건강한 주로 선정된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조사에서 하와이는 사우스 다코다와 버몬트 주에 이어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록 지난해 재정과 커뮤니티 그리고 신체적 웰빙 총점에서 하와이가 두 계단 하락해 미국 내 3위를 기록했지만 모든 부문에서 톱10에 자리한 유일한 주이자 해마다 톱10에 자리하는 두 개 주중 한곳으로 기록되고 있다.
지난해 하와이도 2008년 이래 행복지수가 가장 많이 떨어졌지만 조사결과 2017년 미국의 어느 주도 웰빙지수가 개선되지 않았다. 한편 웨스트 버지니아가 9년 연속 건강과 행복, 웰빙지수가 미국에서 가장 낮은 주로 나타나 꼴찌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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