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가주교회 부활절 새벽연합예배.성당은 부활대축일 미사 봉헌
▶ 지역사회 미국위해 기도

예수님 부활의 기쁨과 평화가 가득한 부활 대축일 미사-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십자가 죽음을 기억하고 묵상하는 시기인 성주간을 보낸 북가주 지역 한인천주교회는 성주간의 열매인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대축일을 맞아 1일 일제히 대축일 미사를 봉헌하였다. 샌프란시스코 성 마이클 한인천주교회(주임 김정곤 토마스신부)는 부활 대축일 미사 강론을 통해 “삶의 고통과 어려움과 미움 등 여러 형태의 돌무덤에 갇혀 있다면 더 넓은 빛과 생명의 영역으로 나올 수 있도록 돌무덤을 열고 나오신 주님께 청하자”고 강조했다. 사진은 김정곤 토마스신부 (제대중앙)가 유학중인 신부들과 함께 부활 대축일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규리 기자]

케스트로 밸리 섬기는교회(담임 이재석 목사)에서 1일 열린 이스트베이 부활절 새벽연합예배서 목회자와 사모가 ‘우리의 어두운 눈이’헌금 찬송을 하고 있다.

산호세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1일 열린 산호세지역 부활절 새벽연합예배에서 임마누엘장로교회 연합찬양대가 강소연 지휘로 찬양을 하고 있다. [사진 함영선 본보 객원 편집위원]

트라이밸리 장로교회에서 1일 열린 콘트라코스타지역 부활절 연합예배 순서를 맡은 목회자. 왼쪽부터 정윤명목사, 강대은, 김영래, 천재우, 이명섭목사 [사진 콘트라코스타 교협]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0/25/20251025173721685.jpg)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양상훈 수필가·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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