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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Hawaii - 사회

노스캐롤라이나주 고교생, 113개 대학서 입학허가…장학금도 450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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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저게 무슨 자랑이라고 원.. 대학보내본 사람은 다아는데 바보짓이지요

    05-02-2018 21:59:35 (PST)
  • Guest

    이건 자랑거리가 될 수 없는 일이예요. 오히려 선의의 지원자들에게 해를 끼치는 일입니다.

    05-02-2018 20:55:58 (PST)
  • Guest

    많이도 신청했네. 대단하다.

    05-02-2018 18:56:50 (PST)
  • Guest

    얘는 대학 입학을 장난으로 만들었네

    05-02-2018 17:44:24 (PST)
  • dikim

    이것이 요즘 미국입시의 현실입니다. common application이라는 방법으로 수많은 대학에 쉽게 지원할수 있게 만들어서 쓸데없이 경쟁율만 올라가게 만드는 말도 안되는 방법이지요. 교욱 장사하는 일환입니다.

    05-02-2018 16:13:0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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