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경찰이 지난 17일 학생들에게 유해한 약물을 판매한 혐의로 와이알루아 중고등학교의 한 교사를 체포했다. 경찰은 이번 체포에 대해 사건을 조사 중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으나 주 교육부 역시 해당 교사를 정직조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지난 6개월 사이 주 교육부는 직원들의 비리 및 위법행위 등과 관련해 총 59건의 사건들을 조사하고 있다. 사건들을 혐의별로 살펴보면 초등학교 교사의 성추행 의혹부터 교감의 직권남용 및 비리까지 다양하다. 또한 사건들 중에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부적절한 행위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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