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산업에 관한 길 씨스네로스의 서약 [Sponsored] 제약산업에 관한 길 씨스네로스의 서약 [Sponsored]](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8/07/18/201807181416015b1.jpg)
캘리포니아 연방 39지역 하원의원에 출마한 길 씨스네로스
모든 미국 국민은 지난 몇 년동안 처방약과 건강보험료가 하늘로 치솟는 것을 보아오고 경험을 하였습니다. 거대한제약 회사들은 서민들로부터 많은 이익을 챙겨 왔습니다. EpiPen이라는 약을 개발한 회사는 작년에만 가격을 600프로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2년 전에는 약값을 5000프로를 올린 회사도 있었고 세계 굴지의 제약회사인 파이저도 100개 종류의 약값을 최근에 또 올렸습니다. 결론적으로 수 많은 제약회사들의 수익율은 최고 성적을 매년 갱신해오고 있습니다.
암환자나HIV로 고생하는 환자에게는 처방약이 목숨을 지켜주는 역활을하지만 건강보험이 있더라도 평생동안 내돈으로 수십만 달러를 지출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약회사들은 자신들의 영리만을 생각하고 모든메디칼에 관한 비용을 올리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약값을 올리고 로비를 통하여 Affordable Care Act (오바마케어) 를 무기력하게 하고 저렴한 Affordable Care Act (오바마케어)를 여러 새규제를 만들어서 더이상 일반가정들이 저렴한 보험에 가입할 수 없도록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연방 39지역 하원의원에 출마한 길 씨스네로스는 거대 회사들의 횡포와 특수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들에 대항하여 싸울것을 서약합니다. 의료보험을 갖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특권이 아닙니다. 보험문턱이 낮고 좋은 서비스를 주는 Affordable Care Act를 지지하며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이런 혜택이 돌아가야한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씨스네로스는 더 좋은 의료 혜택을 만들기 위해 일을하고 싶습니다.
씨스네로스의 어머니는 16년 동안 의료보험없이 살았었습니다. 아버지는 베트남에서 에이전트 오렌지라는 고엽제에 노출이되어서 병치료가 필요했는데 다니던 회사가 보험을 폐지하여 많은 어려움을 격었습니다.
씨스네로스는 개인의 수입에 따라 생명을 구하는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느냐를 결정하면 안되고 또한 대기업의 수익률 때문에 어느 한 생명의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중단하게 되어서는 안된다고 믿습니다.
에드 로이스를 포함한 워싱톤 공화당원들은 이러한 거대한 제약회사들에게 수천만불의 세금 해택을 주는 법률에 찬성을 했습니다. 하원의원에 출마한 에드 로이스의 전 직원인 영 김은 에드 로이스와 똑같이 대 기업을위한 세금 감면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이런 공화당의 세금 계획에다가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들은 그나마 유지해온 건강보험 시장을 불안하게 뒤흔들고 있습니다. 이 불안한 시장을 틈타 보험료는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주목해야 할것은 워싱톤의 공화당원들은 대기업이나 특별한 이익을 대변하는 사람들로부터 후원금을 받지만 씨스네로스는 이런 돈을 절대로 안받는다고 약속을 한 것입니다.
씨스네로스는 보험시장의 안정과 비싼 약값을 낮추기위한 법률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정부가 제약회사하고 직접 논의를해서 약 가격을 낮추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수 백만명이 정부를 통해 보험을 든다면 당연히 다른 보험회사들과 더 좋은 협상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씨스네로스는 거대한 회사들을 상대로 서민들을 위해 당당히 맞서겠습니다.
씨스네로스의 정책은 간단 명료합니다. 건강보험이 있다는게 당연한 것이고 특권은 아닙니다. 반대로 씨스네로스의 상대방 후보인 영 김은 수 백만명이 건강보험을 잃게 되는 정책을 후원합니다. 두 후보의 건강보험 정책은 분명히 다르며 여러분은 11월에 이렇게 다른 점을 이해를하고 투표를 하실 것입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