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이민자의 시민권 취득에도 장벽을 높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이민정책을 시행을 앞두고 서둘러 시민권을 취득하려는 이민자들이 늘고 있다. 지난 17일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새로 미국 시민이 된 33개국 출신 귀화 이민자 42명이 선서를 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시민권을 신청한 이민자들이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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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진작에 따서 투표하고 시민으로 살았다면 인생이 편했을걸 정치에 무관심하게 산결과가 오늘날 개대접을 받는 이유였다 이제라도 시민이 되었으니 다행
절대 추방안당할거야...눈에서 독기기가...??? ㅋㅋ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