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 주지사 거부권 행사
브라운 주지사는 이민 신분에 상관없이 캘리포니아주 산하 위원회에서 커미셔너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SB 174)에 대해 27일 거부권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리카르도 라라 주 상원의원이 발의한 SB 174 법안은 급여를 받지 않는 무급 커미셔너직을 대상으로 체류 신분에 관계 없이 임명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었다.
한편 브라운 주지사는 또 연방 이민 단속 요원들이 캘리포니아 내 법원에서 이민자를 체포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에도 거부권을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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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들일까....
불체자가 커미셔너가 될수있다는 법안을 제안한 라라- 라는 그인간 제모국인 나라로가서 살지 여기서 어ㅐ 민주당 등에업고 정치하나..또 그런자를 선츌하는 지역구만들은 잔정 미국의 시민
당연한 일이지!!!!!!!!!
쇼를 참 잘해. 어차피 하면 안되는거 주지사 끝나잖아. 그래서 민주당 이런 노력했다 보여주고 거부...
미친노무 주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