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 하버드 입학사정 때 ‘편견’
뉴욕타임스 등 보도에 따르면 하버드대 등 명문대에서 아시아계 학생들에게 대해 ‘얌전하다(quiet)’는 편견이 자리하고 있으며 이것이 입학사정의 주요 요소인 개인평점(personal rating) 부문에서 아시아계가 백인 등 타인종 학생에 비해 낮은 평가를 받는 이유라는 주장이다.
이같은 논란은 이달 초 하버드 대학 측이 각 입학심사관에 배포한 새 입학심사 지침서에는 과거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내용이 포함되면서 더욱 불거졌다.
이번 재판에서 공개된 새 입학심사 지침서 내용에 따르면 “지원자 인종이나 민족 여부는 개인평점 항목의 심사 요인으로 고려돼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 추가됐다.
이처럼 과거 입학심사 지침서에 없던 내용이 새롭게 포함된 것은 다름 아닌 아시아계 차별 소송을 의식한 것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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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국입장에선 아시안들이싫은거 당연. 때로몰려와서 세금을축내니깐. 당연지사.
kansas 너같은 가짜뉴스유포음모자때문에 공화당을 지지하고싶어도 할수없다 ㅅㄲ야 좀 팩트를 말해라 그게 니가좋아라하는 트럼프랑 공화당을 위한길이다..
오바마와 힐러리 때문에 우수한 한국 학생들이 하버드에 들어가지 못했다 !!
민주당 장악하면 범죄가 넘쳐나고 불체자 급증한다 ~~ 마리화나와 신종 마약으로 청년들이 망한다 ~~ 미래가 없다 ~~
이건 민주당이 흑인, 중남미계 학생들을 위한다며 오히려 동양사람들을 차별한거죠. 민주당이 아직도 좋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