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은 5일 독일 함부르크 폴크스파르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쾰른과 홈경기에 교체 출전해 22분간 뛰었다. 후반 23분 얀 피에트 아르프를 대신해 교체 출전한 황희찬은 유효슈팅 2개를 시도하는 등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고 함부르크는 후반 41분에 터진 피에르미셸 라조가의 결승골로 1-0 신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 전까지 쾰른에 골득실차로 뒤져 2위였던 함부르크는 귀중한 승리로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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