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시간주의 눈이 내린 지역 도로에서 추돌사고로 한인 여성 운전자가 숨진 현장에서 사고 차량들이 파손돼 있다. [베리언 카운티 셰리프국 제공]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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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국인들이 선호하는 픽업 트럭은 상대적으로 가벼운 승용차에게는 탱크와 같이 위험한 차량이다. 하이웨이의 강자로 군림하는 트럭의 행렬은 개스 가격의 전반적 하락과 겹쳐지면서 더욱 늘어나는 추세이다. 가증되는 연비로 인해 자구 온난화를 부추기고 나만의 안전을 위해 타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미국인의 트럭 열풍에 제동을 걸 수 있을 새로운 법 제정이 절실히 요구되는 요즘이다
부모님 어떡하나...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안타깝네요...
눈오거나 비 많이 올때는 가급적 외진데 운전 삼가하고 후리웨이는 피하세요 내가 잘해도 남이와서 박으니까요
24세. 참않됬네요. 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