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티화나의 엘차파랄 도보 국경통과 지점 인근에서 30일 캐러밴 이민자 여성이 아들과 함께 수심 가득 찬 표정으로 길가에 앉아 있다. 이 모자는 망명 신청을 기대하며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미 당국이 최근 최루탄을 발사하는 등 캐러밴 이민자들에게 강경방침을 고수하고 있어 일부는 발길을 돌리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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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불쌍하다고다 받아주면 세계난민 다 미국와서 지금도 허덕거리는데 그 사람들을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다 먹여 살릴수있나요? 좀 대책있게 말씀하세요. 우리의 아이들도 허덕거리겠습니다.
미국만오면다꽁짜내.먹여살려주고집도준다네.홈리스등집지어주네.정책이바껴야..최소10년이상새금낸.사람들에게.해택을주길..
그노무최저 임금때문에.저사람들.켈리로넘어오면.내년13불.받자나.목숨걸고와야지.근데최저임금없애면.우리가막불여먹을수잇자나.그럼와도되.
밑에 분...당신이 생각하는 같이 사는 방법을 먼저 얘기해 보시죠. 함부로 말한다고 비난하지 말고...
불쌍하지 않소? 지금 온두라스 상황이 어쩐지 아나요? 그런 상황을 안다면 이렇게 함부로 말하지 못할거요. 같이 사는 방법을 말해봐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