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A교단가입식·임직예배 겸해…장학금 전달식도

2일 뉴욕모자이크교회의 새 예배당에서 열린 첫 예배에서 참석 교인들이 찬양 ‘거룩한 성’을 다 같이 부르고 있다.
창립 4주년을 맞은 뉴욕모자이크교회(담임목사 장동일)가 2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마련한 새 예배당에서 첫 예배를 드리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교회는 이날 우선 새 교인들을 환영하는 오전 1,2부 ‘예수 큰 사랑 잔치’ 예배를 가진 뒤 오후에 는 창립 4주년 기념 및 새성전 입당 예배와 함께 교단가입 감사?임직예배를 드렸다.
이날 설교에서 장동일 목사는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는 것이 곧 우리가 의미있는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라며 “삶에서 가장 기쁜 것이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다. 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이를 기억하고 믿음의 자리로 함께 달려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예배 장소를 빌려가며 교회 간판도 없이 예배를 드리다 4년만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것과 관련 장 목사는 “드디어 우리만의 교회를 마련하고 입당예배를 드리게 됐는데 이 모든 것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한다”며 “이제 모든 교인 분들이 모자이크 교회의 성도임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더 낮은 자세로 섬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C&MA교단가입식 및 입당?임직예배에서는 C&MA 한인총회 백한영 감독이 뉴욕 모자이크교회가 미국 교단인 C&MA(Christian & Missionary Alliance) 교단의 정회원이 된 것을 공포했다. 임직식에서는 권사에 윤숙경, 최기옥, 최종수, 이혜경, 임근숙씨 등 5명을, 집사에는 이세정, 장남희, 장영선, 전 걸, 최영수씨 등 5명을 교회 일꾼으로 세웠다.
또한 교회는 이날 미자립교회 4곳, 6개 지역단체, 10명의 장학생, 5명의 선교사를 지원하는데 총 4만달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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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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