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비상사태 선포 정당성 의문”
한 온두라스 이민자가 동료들의 도움으로 티화나의 국경장벽을 넘고 있다. [AP]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한인 여성이 자녀를 등교시키다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에 체포된 사실…
트럼프 행정부가 워싱턴DC의 범죄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며 주방위군을 대거 투입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범죄용의자를 제보하는 사람에게 상금을…
공화당이 내년 중간선거에서 연방 하원 의석 5석을 더 확보할 수 있게 하는 텍사스주의 선거구 조정안이 주 하원을 통과하면서 의회 장악을 지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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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트럼프시대에 무서워서 들 들어오는것이다.고마운지알아라.또 들들어오는게 모 어쨋다고.어짿든 아직도 많이 담넘어 오자나.도둑이 줄엇다고 문열고사니 니 집에 담도 없앨꺼니?
장벽건설 반대자는 대안을 제시하고 떠들어라.
불법 이민은 침략이다, 강력한 대처만이 미국을 지켜낼 것이다.
벽보다더좋은것 지뢰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