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Hawaii - 사회

한국 “김정숙 여사, 황 대표 악수 생략”… 청“시간 여유 없었다”

댓글 4 2019-05-21 (화) 서울지사=김광덕 뉴스본부장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neMan

    한국의 정치상황을 잘 모르지만 정치인만 바뀌지 좋은 변화는 없는 것 같다.

    05-21-2019 14:08:58 (PST)
  • snail

    뒤에서 5천명이나 되는 손님들이 기다리는데 한가하게 악수나 했다 안했다로 생트집 잡는 것이 너무 눈에 보인다.보나마나 교활한 넘이 공안검사 출신답게 두 눈을 휘번덕하니 위압감을 줬겠지.관상이 변한다더니 네 관상은 이미 변했으니 그만 집에 가서 애나 보거라.

    05-21-2019 05:55:38 (PST)
  • Dr.Song558

    황교안이고 김정숙이고 하는짓이 한국에 미래가 안보입니다. 황교안은 대통령 권리대행이라는 위치에 있을때도 아무것도 못한사람이 지금 왜 설쳐대는지, 그때 촛불 세력의 중심들이 누군지 몰랐다는것은 공안검사 출신으로 능력이 없는거였든지, 아니면 알고도 본인의 나중 출세을 위해 넘어간건지, 고영주 공안 검사가 2013년에 문재인은 공산주의자고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남한이 공산화되는것은 시간 문제라고 했다가 재판까지 갔었는데, 그것을 몰랐다고요? 빨리 뒤로 물러나고 통설력이 있고, 리더쉽이 있는 새로운 참신한 인물로 대체가 답입니다.

    05-21-2019 05:35:48 (PST)
  • AndyK

    오지말라는데왔다가고 악수않해줬다고 징징대고....어째 하는짓이.... ㅉㅉㅉ

    05-21-2019 05:19:25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식톡

more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