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는 오는 28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LA한인들의 건강을 위하여 위암관련 전문 세미나를 준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 보건 산업 진흥원의 자료에 따르면, 미주한인들의 위암 발병률과 사망률 타인종 대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고, 위암 완치율은 한국은 81%인것에 반해 미국은 58%밖에 되지 않는다고밝혔습니다.
이처럼 위암 발병율이 높은 미국 내 한국계 및 아시안계 미국인 대상으로 위암 예방 프로그램과 치료 신기술을 소개하고 미국 내 건강 불균형 해소와 암에 대한 치료비 부담을 덜고자 이번 포럼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이번 포럼을 통해 미국 내에서도 한국 의료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TV 남궁솔입니다.
촬영: 미주한국일보 한국TV 안솔빈, 임준현
편집: 미주한국일보 한국TV 임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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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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