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FT 상담치유연구원(원장 리디아 전)이 제11차 새사람 전인치유 힐링캠프를 실시한다.
조셉 전(한국명 전달훈) 의학박사와 리디아 전 임상심리학 박사가 진행하는 이 캠프는 치유와 상담 사역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한 배움과 깨달음의 장이다.

조셉 전 박사는 MIT와 UCLA 출신의 의학박사로 오렌지카운티에서 20년 넘게 의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관계심리학, 탈봇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리디아 전 원장은 USC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5년 간 교사로 재직했으며 바이올라 대학에서 임상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고 15년 이상 상담 사역을 해오고 있다.

제11차 새사람 전인치유 힐링캠프는 오는 9월14일 오전 8시30분~오후 8시30분과 9월21일 오전 8시30분~오후 6시 풀러튼에 위치한 갓스 패밀리 처치(6551 Western Ave., Buena Park)에서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선교사와 사역자 등에 캠프 신청시 일부 장학금 혜택이 가능하다.

GIFT 상담치유 연구원은 전인치유(몸, 마음, 영혼, 관계)를 추구하는 연구원으로 3개의 독립된 센터(GIFT 전문상담소, GIFT 교육훈련센터, GIFT 포 커뮤니티)가 있다. 문의 (714)522-4438(GIFT) 웹사이트 gifthe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