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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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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1세대의 꿈

댓글 2 2019-08-16 (금) 권정희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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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f9fonly

    소팔아서 공부시킨 아들이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후에 악덕변호사가 되는 사례를 봅니다. 부모를 욕보이지 않는 정의로운 정치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08-16-2019 06:33:24 (PST)
  • wondosa

    무었이 어떻게 될지모르니 꿈조차 꿀수 없었든 미지의 나라 미국,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고 노력한 결과 아들 딸 낳고 다들 잘 되어 독립해 나갔는데,아직도 어릴적 자라면서 보고 듣고 겪었든 문화는 많은게 한국식이니 미국물이 훔뿍든 아이들을 보면서 가끔은 서운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내가무언가했구나하는 생각 이젠 가끔 조국 하늘을바라보며 엣친구친적도 생각나는여유도 누리지만, 나야 이젠 살만큼 살았다고할수도있지만 요즘 돌아가는 미국을 보자니 이세들이 은근히 걱정이 되는게 사실, 그래도 열심히자기 할 일 한다면 별일있겠는가 위로해봅니다.

    08-16-2019 01:28:5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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