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셔널스 파크 무료 이벤트
▶ 22, 23일 경기 함께 보며 응원
역사적인 월드시리즈 첫 경기를 워싱턴 홈구장(내셔널스 파크)에서 함께 보는 이벤트가 열린다.
워싱턴 내셔널스는 오는 22일(화)과 23일(수) 텍사스 휴스턴에서 열리는 월드시리즈 1, 2차전 경기를 DC 홈구장에서 스크린을 통해 함께 보며 응원하는 무료 이벤트, 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야구장 입장은 무료지만 미리 온라인으로 신청해 티켓을 받아야 하며 티켓 코드는 볼파크앱을 통해 1인당 4장까지 받을 수 있다. 이날 주차는 가이코 주차장과 주차장 C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일반 티켓뿐만 아니라 내셔널스 플러스 회원에게는 클럽 티켓이 무료로 제공된다.
22일과 23일 내셔널스 파크 무료 이벤트를 위해 주차장은 오는 6시 30분 열리며 야구장 입장은 7시부터, 경기는 8시에 시작된다.
한편 워싱턴에서 열리는 3차전(25일)과 4차전(26일) 티켓은 이미 스탠딩 티켓가격이 700달러가 넘는 등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지만 이마저도 구하기 쉽지 않다. 워싱턴 팬들에게 우선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던 티켓도 10분 만에 매진되면서 역사적인 순간을 직접 관람하려 했던 팬들의 실망이 적지 않다. 온라인을 통해 웃돈을 주고 티켓이 거래되고 있지만 대신 인근 스포츠 바, 식당 등 단체응원 장소를 찾는 팬들도 적지 않다.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16일 워싱턴 팬들을 위해 경기관람 명소를 소개했다.
이미 내셔널스 팬들에게는 잘 알려진 야구장 인근에 위치한 스포츠 바 불펜(The Bullpen)을 비롯해 DC 아담스 모건에 위치한 블라가드(The Blaguard), 네이비 야드에 위치한 블루자켓(Bluejacket), 독일식 비어가든 브리그(The Brig) 등 워싱턴 팬들의 열기는 야구장뿐만 아니라 이들 스포츠 바에도 휘몰아칠 전망이다.
내셔널스 파크 무료 이벤트 문의 (202)675-6287
티켓 신청 (www.mlb.com/nationals/tickets/specials/watchparty)
앱 다운로드 (www.nationals.com/ballpark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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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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