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드라이클리너스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8일 실시한 제29대 회장 후보등록 접수 결과, 모두 3명의 후보가 출마 서류를 제출했으나 이 가운데 정 이사장 만이 자격요건이 충족돼 접수됐다고 12일 밝혔다.
신원 공개가 되지 않은 나머지 2명은 회장 출마 자격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장 후보자격 요건은 2년 이상 협회 이사 및 임원으로 봉사하고, 뉴욕시와 인접 지역에서 드라이클리닝 및 세탁업에 종사하고, 금고이상의 형을 받지 않은 영주권자 및 시민권자다. 이에 따라 정 이사장은 오는 22일 정기총회에서 인준 절차를 통과하면 신임 회장으로 최종 확정된다.
정 이사장은 협회에서 수석 부회장을 거쳐 2018년 3월부터 이사장을 맡고 있다. 브롱스에서 아워 클리너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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