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고향을 떠난지 어느듯 50여년 그 긴세월동안 우리는 그늘에서만 살아왔다 내일은 양지에서 살게 되겠지 우리의 얼굴을 거울 가까이 가져가면 무엇이라고 말할까? 언제쯤이면 당당하게 거리를 활보할 수 있는지 물어본다
힘은 물처럼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저절로 흐른다 물결에 잠겨 허우적거리지 않으려면 힘을 가져야 하겠지 힘은 단결에서 오고 사랑 속에서 뭉치고 정직성 속에서 자란다 나 자신 얼마나 정직하게 살아가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자신을 속이고 남을 속이며 그늘에서 살지말고 한국이민자라는 자부심을 가지자 그 우수한 두뇌를 그늘에 묻어두지말고 태양속으로 던져 우리의 2세, 3세들이 한 발자욱 한 발자욱 밟고 지나가 2040년도에는 미국대선 후보로 TV화면 을 빛내도록 정직과 사랑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자 정직성과 뜨거운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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