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카운티 실업률이 3개월 연속 4% 이하에 머무는 가운데 산업간 일자리 증감차이는 오히려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고용개발부(EDD)의 지난 주 발표에 따르면 칼스배드 지역 비농업 산업의 일자리가 2,500개 늘어난 반면 농업부문에서는 오히려 600개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무역, 운송 및 유틸리티 산업에서는 작년 11월과 12월 3,200개 증가하였고 특히 건설부문 1,400개 교육 및 건강 서비스업 1,200개 금융업 1,000개 제조업 700개 등으로 각각 증가했다. 반면 가장 감소 폭이 큰 부문은 레저와 요식 및 접객업, 정부, 전문 영업직 일자리 등으로 2,400개, 1,400개, 1,000개로 각각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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