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세 의존’ 대남 비난 연장선…南 개별관광 추진 직접적 평가는 안 해
LA 북쪽 신도시 발렌시아. 한인 인구가 본격적으로 늘던 2000년대 중반만 해도 이곳은 한국어 교육의 불모지였다.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도 정…
일사회(회장 박철웅)는 월례 정기모임을 지난 16일 LA 용수산에서 갖고 조지아 현대-LG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한국인 구금 사태…
LA 한국문화원은 영화 ‘가족의 탄생’ ‘만추’ 등으로 잘 알려진 김태용 감독을 초청해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가디나 극장과 채프만대, 그리고…
재미한의사협회(회장 데이빗 이)의 제55차 학술세미나가 지난 13~14일 협회 교육센터에서 미주 각 지역 한의사들과 임상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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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실 큐레이터(가운데)와 전시 참여 작가인 차진호(왼쪽), 오민선 작가가 내달 3일 개막될 전시회 포스터와 차학경이 쓴 ‘Dictte’ 책을…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금리 동결을 이어가던 연방준비제도(Fed·연준·미 중앙은행)가 17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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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 지적하는게 일리는 있는데 남에서 의견을 제시하면 믿지아니하고 딴지를 거는 북도 큰 문제 정말 우리민족이 잘 살기를 원한다면 남에선 대통령 혼자 결정 하는건 어렵지만 북에서 김정은의 말이 법인것 같은데 통큰 결정을 해 통일을 한다면 대한민국이 미 일 중의 간섭없이 잘 살수 있을건 알수있을줄 아는데 통큰 결정 을한다면 역사에 한민족의 영웅으로 기록 될수 있을텐데 통일로 갈수있는 결정을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