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빗 류·그레이스 유는 결선 진출 확실시
지난 3월3일 치러진 예비선거 개표가 여전히 진행 중인 가운데 데이빗 류 시의원과 그레이스 유 후보의 결선 진출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12지구 존 이 시의원은 여전히 2위 후보가 근소한 표차를 유지하고 있어 결선 투표로 갈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다.
LA 선거관리국이 18일 오후 발표한 현재 개표현황에 따르면 4지구 데이빗 류 시의원은 3만3,842표를 얻어 44.96%로 2위 후보인 니디아 라만 후보보다 3,069표 가량 앞서고 있다. 하지만 50% 이상을 얻지 못해 11월 본 선거에서 다시 한번 라만 후보와 대결을 펼치게 될 전망이다.
재선에 나선 12지구 존 이 시의원은 50.68%로 아슬아슬하게 과반 득표를 유지하고 있으나 상대 로레인 런드키스트 후보(3만1,724표)와의 표 차이가 단 873표 차이에 불과해 최종 개표까지는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한인타운이 포함된 10지구에서는 마크 리들리-토마스 LA카운티 수퍼바이저가 2만656표(44.52%)를 얻어 1위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나 과반수를 넘기 힘든 것으로 보여 그레이스 유 후보와 11월 결선에서 재대결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유 후보는 1만962표를 획득해 23.63%로 2위를 지키고 있다.
한편, LA 카운티 검사장 선거에서는 재키 레이시 현 검사장이 85만1,796표를 획득해 48.79%로 상대 후보인 조지 개스콘 전 샌프란시스코 검사장을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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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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