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거의 80년, 미국에서 50년, 뉴저지에서 20년, 그 수많은 지나간 일상의 행복하였던 순간을 되돌아본다. 오늘과는 완연히 다른 아름다웠던 발자국 속의 만남! 그립고 보고 싶고 꿈에서 만나리 그리운 나의 사랑하는 분들…
온갖 새들의 지저귀는 즐거운 봄이 오는 소리 들리는 이 신록의 때에, 바로 내가! 조용히 우리의 잘못을 회개하고, 주님의 용서하심을 기대하며 두려워 말고, 이 모든 코로나19 병마 속의 공포의 현 상황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곧 Pass Over 할 것이라는 확신 속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의 새로운 날을, 가슴을 펴고 힘차게 내일을 향하여 나아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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