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감치 재가동시킨 프리몬트 테슬라 공장에서 직원들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KRON4 보도에 따르면 감염된 직원들 중 2명은 공장 인근 조립시설에서 일했으며 이들을 포함한 감염 직원 전원은 현재 자가격리중이다.
테슬라 공장은 지난달 18일 재개됐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알라메다 카운티의 재가동 불허 조치에 반발하며 공장 가동 허용을 요구하는 소송을 낸 바 있다. 특히 머스크는 당시 트위터에 “테슬라는 이제 본부와 미래 사업을 텍사스나 네바다로 즉각 옮길 것”이라며 지방 정부를 압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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