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카지노 19일 첫 재개장
메릴랜드에서 카지노가 19일 재개장한다. 메릴랜드 소재 6개 카지노중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123마일 정도 떨어진 플린스톤 소재 락키 갭 카지노 리조트가 19일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한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MGM 내셔널 하버 카지노는 아직 개장 일자를 확정하지 않았다.
VA 센터빌에서 보행자 사망
11일 저녁 9시45분경 센터빌 소재 센터빌 팜 로드와 리 하이웨이가 만나는 선상에서 보행자가 차에 치여 사망했다. 사망자는 센터빌 거주 레이팰 레이몬도 버날(24) 씨로 당시 또 다른 사람과 길을 건너고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건널목을 걷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버날 씨는 숨졌다. 사고 가해자는 현장에 있었다.
VA, 가스세 5%↑, 차량등록비 25%↓
버지니아는 내달부터 가스세를 5% 인상하고, 차량 등록비를 최대 25% 인하한다.
버지니아 차량국(DMV)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이는 올해 초 랄프 노담 주지사가 교통, 철도, 도로에 대한 지속 가능한 자금을 조성하고, 체계적인 안전 개선에 투자하며, 버지니아의 다중모드 시스템을 지원하려는 데에 따른 시행조치이다.
이에 따라 내달 1일부터 차량 등록비가 최대 25%까지 인하되며, 차량의 연료 효율성에 따라 고속도로 이용 요금이 차등 청구될 예정이다.
또 전기 및 대체 연료 차량 운전자들은 앞으로 연간 64달러의 등록비를 내지 않아도 되며 그 외 차량의 평균 등록비용은 19달러가 된다.
라우든카운티 공립교, 대면·원격수업 병행
버지니아의 라우든 카운티 공립학교들은 이번 가을학기에 대면 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라우든 카운티의 에릭 윌리엄 교육감은 “학교가 안전하게 개교한 후 안전수칙을 지키고 질병예방통제센터(CDC)의 권고를 따르면서 대면 수업하기를 원한다”면서 “12일에 직원과 학부모들에게 배포된 서한에서 북버지니아의 경제가 어느 회복단계에 있는지에 따라 원격학습도 같이 병행한다는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윌리엄 교육감은 “경제 활성화 3단계에는 일주일에 2일은 대면 수업을 하고 3일은 원격학습 하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이창열,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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