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식 콘도미니엄‘포레스트 하이츠’ - ‘VIP동포 고국 방문투어’9월1~2일 예정
▶ 청약자에 항공권 100만원·숙박권 추가지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한국에서 살고 싶어 하는 한인들이 늘고 있다.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에 대한 항의시위가 무정부주의자까지 가세하는 등 격렬해지자 이러한 움직임은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역이민을 생각하는 한인은 물론, 미국생활과 한국생활을 반반 섞은 화려한 노후를 고려하는 한인들도 늘고 있다. 이러한 미주 한인들의 수요로 큰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평택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그 중심에 ‘포레스트 하이츠’가 있다. <사진 참조>
‘포레스트 하이츠’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가 자리한 평택시 팽성읍 일대 부지를 매입, 지난해 미국식 콘도미니엄 52세대를 준공, 입주를 시작했고, 추가 52세대를 지어 곧 완공을 목전에 두고 있다. ‘포레스트 하이츠’는 건축가 강철희 교수의 지휘아래 하우스단지 인근에 평택의 랜드마크가 될 ‘스포츠 콤플렉스’ 프로젝트를 시작해 다른 업체보다 앞서나가고 있다. 무료 셔틀버스로 약 10분 이내 지역, 3만 평 내외에 건설되는 ‘스포츠 콤플렉스’는 체육관(Gym)과 스크린골프, 요가, 필라테스, 사우나, 스킨케어, 카페, 골프연습장 등으로 휴식과 노년의 건강, 한인간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섬세하고 특별한 동선으로 구현된다.
평택이 주목받는 이유는 2가지로 첫째, 평택 지제역에 SRT고속철이 정차, 강남 수서역까지 2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게다가 수원역에서 출발하는 KTX가 개통돼,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1호선 전철로 경기 북부지역까지도 쉽게 갈 수 있다. 둘째는 삼성전자가 100조 원을 투자한 세계 최대 규모의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가 평택을 최고의 핫 플레이스로 견인하고 있다. 이 같은 지리적 이점과 함께 ‘포레스트 하이츠’는 ▲40만 달러 안팎의 저렴한 가격으로 가전도구가 구비돼 있는 50평 정도의 널찍한 콘도미니엄을 살 수 있고, 미 시민권자도 전체 매매가의 60~65% 정도의 융자가 가능해 15만 달러 안팎의 투자만으로도 한국에 집을 마련할 수 있다.
또한 ▲한국에서 장기간 체류가 어려운 경우, 15만 달러 안팎의 자금 투자로 집을 장만, 캠프 험프리스에 근무하는 미군들에게 렌트할 수 있다. 렌트비를 부대 측이 지원하기 때문에 연체는 물론 떼일 염려가 전혀 없다. 마지막으로 ▲포레스트 하이츠 현장 바로 앞 실리콘밸리화 개발 발표로 뚜렷한 자산가치 비전까지 함께 품었다는 점은 덤이다.
이에 ‘포레스트 하이츠’는 ‘VIP동포 고국 방문 투어’를 9월1일~2일(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실시할 예정이다. 선착순 5명에게 1인당 항공권 100만원과 잠실롯데호텔 숙박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는 마감돼 그 성원에 보답하고자 청약자에 한해 추가 지원한다. 또한 세미나 당일 계약자에게는 10년간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문화센터 프리미엄 회원권 1매를 무료 제공한다.
이 회원권은 양도도 가능해 재테크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매각 시 월 회원 재가입이 가능하다. 더불어 입주 완료한 특별 한정 10세대의 렌탈 하우스 구입 고객에게도 1년 무료 회원권을 지원해 VIP동포 멤버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을 선사한다.
뉴욕 문의 네오나 리 917-622-6303/ 한국 문의 1-206-326-1179
포레스트 하이츠 전재완 대표(jaycons@hanmail.net)
카톡 아이디 forest4562/ GP@forestheights.co.kr/ www.forestheigh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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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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