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22일 2단계 오픈 공식 발표
뮤리엘 바우저 DC 시장은 “22일(월)부터 2단계 활동재개를 시작한다”며 “최근 15일 연속으로 코로나19 감염자 감소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예정대로 2단계에 들어간다”고 19일 발표했다. 또한 앞으로 100여명의 감시원을 고용해 확진자 역학조사를 비롯해 감염확산을 막기 위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단계가 시행되면 사람들이 모이는 것도 50명까지 늘어나고 식당은 물론 비필수 사업체들도 수용인원의 50%까지 손님을 받을 수 있다. 종교 활동은 100명까지 허용되며 공원, 수영장, 도서관, 실내체육관 등도 문을 연다.
로버트 리 동상 철거 다시 21일 유예
버지니아 리치몬드에 위치한 로버트 리 장군 동상 철거가 다시 21일간 연기됐다.
랠프 노담 VA 주지사가 앞장서 노예해방에 반대했던 남부연합군 로버트 리 장군의 동상 철거를 추진했으나 버지니아 법원이 지난 8일 철거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10일간 유예됐다. 지난 18일 리치몬드 순회법원에서 첫 심리가 열렸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철거금지 가처분 신청은 다시 21일 연장됐다. 다음 심리는 7월 9일 열릴 예정이다.
라우든 카운티 가을학기 수업계획 공개
버지니아 라우든 카운티 공립학교(LCPS)가 19일 가을학기 수업계획을 공개했다.
주정부에서 발표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일주일에 이틀만 학교에 가고 사흘은 집에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한다. 대면수업의 경우 교사와 학생 간 거리는 6피트를 유지하고 거리 유지가 어려울 경우에는 모두(10살 이상)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
LCPS는 매일 무작위로 체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스쿨버스는 좌석당 한명씩 앉고 한 줄씩 비워둔다. 단 형제/자매는 같이 앉을 수 있다. LCPS는 “궁극적으로는 100% 정상화를 기대하지만 주정부에서 3단계를 실시하더라도 연말까지는 온라인 수업과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95 교통사고로 3명 사망
메릴랜드 하워드 카운티 I-95 구간에서 3명이 사망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경찰발표에 따르면 18일 오후 3시경 북쪽 방면으로 향하던 차가 중심을 잃고 흔들리다 가로수와 출동해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사망했다. 사고 차량은 지나치게 튜닝 돼 있었으며 사망원인은 충돌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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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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