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소, 9일·16일 정신건강 무료 세미나

코로나19 정신건강 세미나를 이끌 한수웅 박사와 4명의 상담사가 30일 온라인 줌으로 준비모임을 갖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강영희, 석지영, 김유진, 한수웅 박사, 정다운 상담사.
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신신자)가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성인과 청소년들을 위한 ‘코로나19 사태 하에서의 정신건강’ 무료 온라인 오픈 세미나를 두 차례 실시한다.
오는 9일(목)과 16일(목) 오전 10시-11시30분 진행될 세미나는 한수웅 박사(정신과 전문의)를 비롯한 김유진, 정다운, 석지영, 강영희 상담사가 이끈다.
한수웅 박사는 ‘코로나19 사태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김유진 상담사는 ‘스트레스 매니지먼트’, 정다운 상담사는 ‘우울증’, 석지영 상담사는 ‘분노 조절’, 강영희 상담사는 ‘청소년 서포트’ 방법 등 실제적인 대안들에 대해 소개하고 정보를 나눌 예정이다.
상담소의 신신자 이사장은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많은 이들이 불안, 걱정과 우울, 무기력, 불면증으로 힘들어하고 있다. 정서적인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함께 문제를 극복해 보자는 취지로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수웅 박사는 “코로나19와 같은 재난 상황에서는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더욱 악화되고, 이전에 정신질환을 앓았던 사람들은 재발되기 쉽다. 본인 혹은 주위에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있다면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고, 특히 바른 정보를 기반으로 적절히 대처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미나 참여 신청은 상담소 홈페이지에 공지된 온라인 미팅 링크(www.fccgw.org/seminar)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참여 링크를 받기 위에서 사전 등록은 필수다.
문의 (703)761-2225
counseling@fccg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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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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