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이언트 팍 42가 길가다 흑인남성 갑자기 얼굴 가격

맨하탄 브라이언팍 인근에서 흑인 남성에게 폭행을 당한 배씨의 모습.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경훈 논설위원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최정란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퀸즈YWCA가 지난 17일 퀸즈 테라스온더팍에서 개최한 ‘창립 48주년 연례만찬’ 행사가 각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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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우리는 요즘 언론 및 SNS에서 ‘아시아 포비아’와 같은 인종차별 관련 용어를 자주 접하게 된다. 코로나19사태 이후 아시아계를 겨냥한 인종차별과 혐오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기존 사회의 인종 차별 정서가 코로나19사태를 매개로 더욱 부각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이 기사를 읽으면서 부당한 차별과 혐오 행동을 비판하는 동시에, 나는 차별적 언행을 하진 않았는지 되돌아보게 된다.
인종차별문제를 해결하려면 다양성에 대한 개개인의 인식 변화와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사람들의 인식에 영향을 주는 대중매체와 공교육을 통해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수용 및 이해하는 사회를 만들어야한다. 또한 우리나라의 경우 차별 행위에 관한 구체적 법안이 마련되어있지 않은데, 차별 행위에 대한 적절한 법적 제재도 갖춰져야 한다. 모든 사람은 ‘다수’이기도 ‘소수’이기도 하다. 인종차별 문제는 어느 누구에게는 상관없는 방관할 문제가 아니다. 우리 모두가 인종차별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함께 목소리를 내어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