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방문 위험지역 여행객 14일 자가격리
위험지역에서 DC에 온 여행객은 14일간 자가격리해야 한다. 뮤리엘 바우저 DC 시장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 등 다른 많은 주에서 시행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위험지역에서 DC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14일간 자가격리할 것을 명령했다. 이 행정명령은 오늘(27일)부터 시행돼 오는 10월 9일까지 계속된다.
위험지역(high-risk areas)은 최근 7일간의 하루 평균 감염자 수를 기준으로 인구 10만명 당 10명 이상 발생한 지역이 해당되지만 인근 버지니아와 메릴랜드는 제외된다. 위험지역 명단은 DC 웹사이트(coronavirus.dc.gov)에 공개되며 2주마다 업데이트된다.
#VA 애난데일에서 총격사건, 1명 사망
버지니아 애난데일에서 지난 24일 총격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졌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이날 오후 5시, 애난데일의 한 아파트 단지(4100 block of Wadsworth Court)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총상환자는 현장에서 숨졌다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20세 남성(Jose Alexander Villa Lobo Guevara)으로 확인됐으며 이는 올해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발생한 6번째 살인사건으로 기록됐다.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계획된 범죄인지 우발적인 범죄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목격자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제보자에게는 1천 달러의 현상금이 지급된다.
제보전화 (703)246-7800, (866)411-8477.
#페어팩스 학부모들 대면수업 요구
북버지니아 지역의 공립학교들이 오는 가을학기 수업을 100%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결정한 가운데 이에 반대하는 학부모들이 시위(사진)에 나섰다.
지난 25일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청 앞에는 수십명의 시위대가 몰려 “학교에 가고 싶어요”, “온라인은 이제 그만”, “교육 없이 납세 없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결정 번복을 요청했다.
시위에 참가한 학부모들은 “페어팩스 카운티 설문조사에서 학부모의 60%가 대면 수업을 지지했다”며 “식당, 미장원, 실내체육관 등도 다 문을 여는데 왜 학교만 안 되냐”고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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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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