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특허‘바이러스 베리어플러스’미국서도 구입가능
몸 주변의 바이러스를 30초안에 99.9%까지 불활성화 시켜, 마스크와 옷에 묻어 있는 바이러스까지도 완벽차단 하는 ‘바이러스 베리어플러스(Virus Barrier+)’를 미국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한국의 우주물산이 대한민국 특허(10-1528110호)를 획득한 휴대 목걸이형 제품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중국과 러시아, 아시아 국가들에 연초부터 수출되고 있고, 지난 6월 미 FDA 승인(NDC no. 76955-0001-1)을 받아 드디어 미주 시장에 상륙한 것. <사진참조>
우주물산에 따르면 ‘바이러스 베리어 플러스’의 원리는 인체 무해하며 식품 소독에도 사용되는 강력한 살균제인 ‘이산화염소(CIO2)’가 기체로 승화하면서 몸 주변의 바이러스, 박테리아와 계절성 알러지 물질을 30초내에 99.9%까지 불활성화시킨다.
비말과 에어본 형태로 전파된다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옷이나 신발, 심지어 마스크에 묻어 들어와 집안 식구들에게 감염될 수도 있다는 공포 속에, 내 주위에 소독약을 뿌리며 다니는 효과와 같은 ‘바이러스 베리어플러스’는 7만 명이상 신규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는 미국에서 큰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믿을 수 있는 한국산 제품인 ‘바이러스 베리어플러스’는 2015년 메르스 사태 때도 100% 바이러스 차단 효과를 입증한 제품으로, 직접 흡입 할 경우 만일의 부작용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함께 목에 걸고 다닌다면 코로나 바이러스를 완전히 차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바이러스 차단 뿐 아니라 모기 및 곤충 퇴치에도 효과가 뛰어나 골프, 등산, 산책 등 평소 야외 활동에도 가성비 최고의 제품인 ‘바이러스 베리어플러스’는 교회예배, 대중교통, 비행기 탑승, 단체 사무실, 미장원, 식당, 쇼핑 및 마트(장볼 때)는 물론 고객 미팅 등 외부인과 접촉하는 모든 상황에서 바이러스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다.
진공 팩을 개봉하지 않으면 반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고 개봉 후 제품 한 개(30달러)로 두 달간 바이러스 차단 효과가 지속되며 두개 이상 주문 시 무료 배송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가족형으로 10개 이상 구매 시 한 개 28달러까지 할인혜택이 있고, 100개 이상 구매하는 소매업자들은 추가 혜택이 있고,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에서 ‘바이러스 베리어 플러스’를 입력하면 검색할 수 있다.
구입문의 201-338-3113
카톡아이디 nykorea
전자메일 nynjsarangtv@gmail.com
<
이진수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