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코로나19 경보 앱 출시
미국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경보 앱(app.)이 버지니아에서 출시됐다.
5일부터 애플과 구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코비드와이즈’(Covidwise) 앱은 실시간으로 코로나19 현황을 제공하고 블루투스 기술을 통해 주변에 감염자가 있는지도 확인해 준다.
랠프 노담 VA 주지사는 “앱 설치를 강요하지는 않지만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감염확산을 막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주민이 다운로드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에 대해 앱 서비스 업체는 “개인신상이나 GPS 추적정보 등은 절대 다른 용도로 사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몽고메리 Co. 10시 이후 주류 판매 금지
경제활동 재개에 신중한 모습을 보였던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는 비즈니스 오픈을 점차 확대해 나가는 것과 동시에 감염확산을 우려해 오후 10시 이후에는 주류 판매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5일(수)부터 식당이나 술집에서 오후 10시 이후에는 주류를 판매할 수 없다.
술집(bar)이 코로나19 확산의 진원지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 적지 않았던 만큼 앤 아룬델 카운티에서는 이미 오후 10시 이후 주류 판매를 금지하고 있으며 볼티모어 시에서는 아예 실내 영업을 금지하고 있다.
VA 새로운 총기규제법 효력
#7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버지니아 총기규제법이 효력을 발휘하고 있다.
총기 구입을 한 달에 한 정으로 제한하는 법에 따라 지난달 1천여 건의 총기 구입 신청이 거부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사태를 비롯해 흑인인권운동과 관련된 일부 폭동 사태를 겪으며 전국적으로 총기 판매가 급증하고 버지니아에서도 총기 판매가 몇 배 이상 늘어났지만 지난달 1일부터 새로운 총기법이 시행되면서 총기판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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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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