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 남성 2명, 닭싸움장 운영하다 입건
버지니아에 거주하는 남성 두 명이 한국을 포함해 동남아시아에서 종종 행해지는 닭싸움장을 운영하다가 경찰에 입건됐다.
퍼퀴어 카운티 셰리프국은 호세 마티네즈 세풀베다(21, 컬페퍼 카운티)가 퍼퀴어 카운티 동물 보호국에 체포됐다가 26일 동물 싸움을 시킨 것으로 5건의 중범죄 혐의로 입건됐다고 밝혔다. 그는 수감됐으며 5,000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또 퍼퀴어 카운티의 오스발도 빌라로보스 오리젤도 동물 싸움을 시킨 것으로 5건의 중범죄 혐의로 입건됐으며셰리프국은 그를 수배중이다. 셰리프들은 지난 24일 퍼퀴어 카운티에서 두 건의 수색영장을 집행했고 세 번째 영장은 컬페퍼 카운티에서 집행됐다. <이창열 기자>
# “산행시 독사 조심하세요”
한적한 산길, 바위틈에서 혀를 날름거리는 갈색의 뱀(사진)이 모습을 드러냈다.
버지니아에서 흔히 발견되는 검은 뱀이 아닌 갈색 무늬가 뚜렷한 이 뱀은 8월말과 9월초 사이에 많이 발견되는 독사로 진한 갈색과 연한 갈색이 교차되고 삼각형 머리 모양이 특징인 코퍼헤드(Copperhead) 종이다. 뱀에 물리는 사고의 90%가 바로 코퍼헤드와 연관될 만큼 가장 많이 발견되는 독사지만 생명을 위협할 만큼 치명적이지는 않다. 코퍼헤드는 늦은 오후부터 저녁까지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고 몸을 숨길 수 있는 바위 밑 같은 서늘한 곳을 좋아한다. <유제원 기자>
# 알링턴 카운티, 거리두기 어길시 벌금 100달러
알링턴 카운티는 오늘(2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을 경우 1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한다. 이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가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 새로운 규정을 시행하는 것이다.
규정에 따르면, 3인 이상 단체는 모일 수 없고 최소 6피트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 따라서 한 번에 세 명 이상 술집이나 식당 밖에서 줄을 설 수 없다.
새 규정은 카운티 내의 윌슨 블러바드(Wilson Boulevard), 클라렌던 블러바드(Clarendon Boulevard), 크리스탈 시티(Crystal City)에서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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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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