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D 유틸리티 납부 유예, 10월1일까지 연장
메릴랜드 주 공공서비스 위원회(PSC)는 유틸리티 납부를 유예하는 모라토리엄을 오는 10월 1일까지 연장시켰다.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공급업체의 불만에도 불구하고 PSC는 12시간의 토론 끝에 코로나19로 인해 유틸리티 비용을 내지 못하는 주민들의 손을 들어주었다. PSC는 모라토리엄 연장뿐만 아니라 유틸리티 서비스 종료 전에 45일간의 조정기간을 두고 페이먼트 플랜을 마련하도록 했으며 연체된 미납금에 대해서도 12개월 또는 24개월에 걸쳐 상환할 수 있도록 했다.
MD 주 정부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유틸리티 비용 지원을 위해 1억7천만 달러의 예산을 편성했다.
<유제원 기자>
# RFK경기장에 드라이브 인 극장 오픈
워싱턴 DC의 RFK경기장에서 드라이브 인 극장을 오픈해 10월31일까지 영화를 상영한다.
코로나19 사태로 극장들이 문을 닫은 가운데 DC와 이벤트 회사인 브로코리 시티(Broccoli City)가 공동으로 RFK 경기장을 드라이브인 극장으로 바꿔 인기를 끌고 있다.
45피트 HD LED의 대형 디지털 스크린으로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인디애나 존스 & 더 레이더스 오브 더 라스트 아크’부터 2019년도 작품까지 다양한 영화들이 상영된다. 티켓은 https://www.parkupdc.com 에서 사전 판매되며 한 대당 29달러이고, 차량에는 승객 제한이 없다.
주소 2408 Independence Ave, SE, Washington, DC, 20003.
<윤양희 기자>
# MGM 내셔널 하버, 직원 779명 해고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소재 MGM 내셔널 하버 카지노(이하 MGM)가 코로나 19로 인한 비즈니스 부진으로 대규모 직원 해고를 단행했다.
MGM 대변인은 8월30일 회사 긴축 재정으로 31일자로 779명이 일시해고(Lay off) 형식으로 일자리를 잃는다고 밝혔다.
MGM은 해고되는 직원들에게 9월 30일까지 건강 보험을 제공하며 직원들을 다시 채용하면 해고된 직원들에게 우선권을 주기로 했다.
MGM은 지난 3월 워싱턴에 코로나 19가 상륙하면서 문을 닫고 지난 6월 재개장을 했지만 고객들이 예전만큼 찾지 못하면서 어쩔 수 없이 대규모 해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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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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