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 코로나 19 확진세 주춤
최근 하루에 1,000명 전후를 오르내리던 버지니아의 코로나 19 확진 추세가 몇 주만에 꺾였다. 버지니아 보건국은 7일, 확진자수가 전날대비 645명이 늘어나 12만7,571명이라고 발표했다. 병원 입원자 수는 전날 대비 22명이 감소한 1,091명이고 사망자 수는 전날대비 6명이 증가한 2,684명이다.
한편 메릴랜드 보건국은 확진자 수가 전날대비 764명이 증가한 11만2,883명이라고 발표했다. 병원 입원자 수는 전날대비 21명이 증가한 362명이며 사망자 수는 전날 대비 5명이 늘어난3,804명이다. DC 확진자는 전날대비 36명이 증가한 1만4,315명이다.
<이창열 기자>
# MLB 워싱턴, 리조 단장과 3년 계약 연장
미국프로야구(MLB) 워싱턴 내셔널스 구단이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을 선사한 마이크 리조(60) 단장과 계약을 3년 연장했다고 6일 발표했다. 올해 계약이 끝나는 리조 단장은 워싱턴을 명문 구단으로 만든 주역이다.
2009년 3월 취임한 리조 단장은 신인 드래프트와 국제 선수 계약으로 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브라이스 하퍼(현 필라델피아 필리스), 앤서니 렌던(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빅토르 로블레스, 후안 소토 등 젊은 유망주를 영입해 팀 전력을 크게 보강했다. 또 에이스 맥스 셔저와 7년 계약, 작년 월드시리즈 영웅 하위 켄드릭 영입 등 굵직한 계약에 성공해 워싱턴의 월드시리즈 정상 정복에 앞장섰다.
리조 단장의 재임 기간 워싱턴은 4차례 내셔널리그 동부지구를 제패했고 와일드카드 한 번을 포함해 5번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 PPP 융자사기 VA 여성 유죄인정
PPP 융자사기 혐의로 체포된 모니카 야고르스카(43, 버지니아)씨가 지난 3일 140만 달러에 대한 사기혐의를 인정했다.
이 여성은 지난달 남편 타릭 자파(42)와 함께 뉴욕 JFK 공항에서 폴란드로 출국하려다 체포됐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5월 사이, 18개의 허위 회사 정보를 이용해 12개 금융기관에 평균 660만 달러의 PPP 융자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은 이미 지난달 유죄를 인정했으며 이들에 대한 선고공판은 오는 11월 버지니아 동부지검에서 열릴 예정이다.
체포당시 압수한 3만 달러를 비롯해 수사당국은 계좌 동결을 통해 피해금액의 대부분을 회수했다고 밝혔으며 이들에게는 최대 5년형이 내려질 것으로 전망했다.
<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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