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트로 선로에 떨어져 사망사고
메트로 선로에 떨어진 사람이 열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14일 오전 6시경 DC의 갤러리 플레이스·차이나타운 역에서 발생했으며 메트로 당국은 감시카메라 영상을 통해 사망자가 선로에 떨어진 이유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망자의 신상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이번 사고로 메트로 그린과 옐로우 라인의 운행이 한동안 중단됐다.
#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4곳 재개관
코로나19 사태로 문을 닫았던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4곳이 6개월여 만에 다시 문을 연다.
아프리칸 아메리칸 박물관, 국립 초상화 미술관, 아메리칸 아트 박물관, 렌윅 갤러리 등 4곳이 오는 18일(금) 추가로 문을 연다.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은 이미 지난 7월, 국립동물원과 버지니아 섄틸리에 위치한 항공우주박물관을 재개관했으며 지난달 17일에는 조각 공원을 오픈했다.
방문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하며 사전에 온라인이나 전화로 입장패스를 신청해야 한다. 상점과 카페테리아는 운영되지 않는다.<유제원 기자>
# VA 한 감옥서 407명 감염·2명 사망
버지니아의 한 감옥에서 407명이 코로나 19에 감염되고 2명이 추가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버지니아 교정국은 남부의 케이프런 소재 디어필드 교정센터에서 407명이 현재 코로나 19에 감염됐다고 발표했다. 디어필드 교정센터는 리치몬드에서 1시간 이상 남쪽으로 내려가야 하는 곳이다.
교정국 관계자는 디어필드 교정센터에서 지난 12일 2명이 추가로 사망함에 따라 이 교정센터에서만 총 6명이 사망, 버지니아내 감옥중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버지니아 교정국은 현재 수감자 2만7,000명중 10%인 2,700명이 코로나 19에 감염됐다고 말했다. <이창열 기자>
# 알렉산드리아, 공공장소서 마스크 의무화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시는 내달 1일부터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고 14일 발표했다.
공공장소에 있는 10세 이상의 모든 사람에게 적용하는 것으로 실내 공연장, 야외 공간의 사람들은 포함되지만, 식사를 할 때와 종교, 안전과 관련된 경우는 예외로 한다.
만약 이를 지키지 못할 경우 1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려 했지만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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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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